국내에 첫 런칭했을 때부터 시작한 동물의숲 포켓캠프.
섭종까지 이제 2주 가량 남았다. 물론 이후에 출시되는 걸로 이어서 할 수 있는 것 같긴하지만 괜시리 아쉬운 기분이다.
출시할 때만 해도 닌텐도를 사도 열심히 안할 것 같아 이걸로 대체해야지 싶었지만 게임하면서 오히려 너무 좋아서 닌텐도도 사고, 섬꾸도 열심히 했었는데…!
아마 블챌이 끝날쯤이면 모동숲도 끝나겠지만 그때까진 재미있게 플레이해야겠다.
'💬 오늘의 하이라이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라떼가 맛있는 카페 커피나인 안산 고잔점 (3) | 2024.11.14 |
---|---|
해남 땅끝 마을 당일치기 (0) | 2024.11.10 |